그런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떡은 무조건 따뜻해야한다는 편견으로~
예단떡도 무조건 따뜻하게 보내 주세요~라고

주로 멥쌀로 만드는 설기류~ 백설기,시루떡 같은떡은  따뜻해야 정말 맛있습니다..
그래서 설기류가 많은 답례떡 나갈때는 시간 맞춰 따뜻하게해서 받게 됩니다..

하지만 주로 찰떡류인 예단,이바지떡은 오히려 설기류보다 더 시간이 걸리고
공과 정성이 더 갑니다..
바로 나온 뜨거운 떡을 빨리 실온상태로 식혀 하나하나씩 랩핑포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뜨거운상태의 찰떡은 늘어져서 먹지도 하나씩 랩핑도 할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찹쌀모찌가 뜨겁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맛이 없을까요?)

특히, 떡의 최고봉이라는 두텁떡은 뜨거울때 싸서 포장해 꼭꼭 싸놓으면
그 예민한 두텁은 바로 쉬어 버립니다..
항상 두텁속은 시원하게 유지해야하는 이유지요~
차갑다는 표현보단, 실온이란 표현이 맞을겁니다..

떡이 따뜻하지 않다고해서 (특히,예단.이바지떡) 당일 만들지 않은 떡이 아닙니다~!!

율고는 당일생산, 당일 판매,배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당일 아침에 만든떡 맞습니다~!!!!

일요일,공휴일은

AM:7.00~PM:1.00 까지 정상영업,근무합니다.

휴일,공휴일,이른 아침에도 할증없는 평일 배송료로 진행됩니다.

더 나은 품질,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떡쇼핑몰의 특성상 고객님만을 위한 주문,예약제입니다..(신선도 유지)

원하시는 상품이 있으시면 늦어도 하루전에 미리 예약해 주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비회원으로도 쇼핑몰에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시 주민번호와 여러 중요한 일부 개인정보등은
저희 관리자 페이지에서 볼 수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떡의 유효기간은 1일(NO! 방부제,유화제)이며,

당일에 모두 드시지못할 경우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찰떡류는 자연해동. 설기류는 포장 한쪽을 개봉한상태로 렌지에 1분정도 데워드시면 좋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수령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또는 전화주문시 방문수령,시간을 기제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가장 신선한 상태로 준비해 드립니다.